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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부터 장마비가 온다고 합니다.
매년 장마중에 심각한 도로파손으로 인해 하체에 큰 충격을 받는 일이 비일비재한만큼 회원님들이 자주 다니는 곳에서 발견한 일시적인 도로파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게시판을 이용해서 형식없이 아래와 같이 제목만 통일해주시면 됩니다.
제목 예제) [도로파손] 올림픽대로 잠실방면 반포대교와 한남대교 사이 3차로
위와 같이 제목을 달아주시고, 파손정도나 회원님들이 기억하기 쉽게 간단한 설명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도로파손은 간선도로도 많지만 간선도로의 램프쪽 그리고 지하철이나 상하수도 공사후 임시로 포장된 곳에 주로 많이 발생하는바 물이 고여있으면 파손부위를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때문에 여러분들의 작은 정보공유는 애마를 보호하고 안전운전을 돕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P.S. 글은 이곳에 답글이 아닌 새글 쓰기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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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kwon-
"3차선" 이 아니라.
"3차로" 가 표기가 맞는 듯 싶습니다. ^^
차로를 구분 짓는 하얀 실선이 "차선"
그 "차선"사이에 달릴 수 있는 도로를 "차로" 라고 표기하는게 맞다고 알고 있어서 리플 달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