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 for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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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jpg](https://www.testdrive.or.kr/./files/attach/images/233213/068/423/004/1ab119c66418ab97938aab1f9461b1d7.jpg)
![5.jpg](https://www.testdrive.or.kr/./files/attach/images/233213/068/423/004/a410897c5cb53b9d53464d4d3012a3f5.jpg)
![6.jpg](https://www.testdrive.or.kr/./files/attach/images/233213/068/423/004/ab45e9879d6ffc25ec5ad3fa4919551e.jpg)
1. 혼다 어코드 3.0 V6 EX 은색, 06년
2. 10.5만km, 올순정
3.
4. 무사고
5. 판매자 이름:
유지 관리면에서 편하게 타려고 V6 중형차를 찾다가
TG 그랜져는 부식 있는 차가 대부분이고,
일본차는 잔고장 없다길래 타게 되었습니다.
북미향 모델이다보니 공간도 넓은 편이고,
240 마력 Vtec이라서 시원하게 잘 나가줍니다.
가격도 KBB 시세보니 미국보다 저렴
(국내 보험사 차량가액은 '20년 기준 472만원)
장점:
- 뒷범퍼 外 무교환/무사고 제칠 유지
- 10여년간의 모든 정비 내역서 有
. 타이밍 벨트 교환(10만km),
변속기/파워스티어링/브레이크 등 오일
모두 2회 이상 교환
. 매뉴얼 內 메인터넌스 table과 비교시에도
고지식한 과잉 정비
- 지상 주차 거의 없던 환경으로 헤드램프 변색 無
- Ipod 디바이스용 AUX 연결 케이블 장착
- 2nd. car 사용으로 짧은 주행거리에도
소모품은 모두 연단위 교환.
- 수입차치고 저렴한 정비비용
단점:
- 뒷범퍼 및 운전석 측 스크레치 有(터치업)
- 근래 나온 차와 비교시 옵션 少,
조수석 시트 가죽 흠집
6기통 치고 연비(시내 8/ 고속 13~)도 괜찮고,
전체적인 세월의 흔적은 있으나 제칠이다보니
패널간 이색이 없어서 봐줄만합니다.
차고지는 용인 죽전 근방이고,
평일은 밤 9시 이후만 보여드릴 수 있어서
주말 오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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