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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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눈팅으로 많이 배우고 있는 유령횐입니다.
저는 출퇴근이 왕복 70km 이상소요되어 휘발류차량에서 2년전 sm7 lpe로 기변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차령이 별로 되지 않고 무상수리 기간이라 큰스트레스는 없고 지독히 막히는(평속19km)거리에서
평균연비 7.1정도 나와 그럭저럭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헌데 주말에 한번씩 달리면 패들의 부재가 아쉬운대요.
요기서 질문입니다.
저의 lpe차량에는 cvt라는 무단변속기 가 달려있는데요
cvt는 무단변속기라고 표기하는듯하고 단수가 없는데 패들을 쓴다? 뭔가 이상한것같아
패들 시프트 장착을 하면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동호회에서는 cvt가 유리 미션이라 수동조작을 할 시 내구성에 영향이 있을수 있다라고 는 하네요;
저는 출퇴근이 왕복 70km 이상소요되어 휘발류차량에서 2년전 sm7 lpe로 기변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차령이 별로 되지 않고 무상수리 기간이라 큰스트레스는 없고 지독히 막히는(평속19km)거리에서
평균연비 7.1정도 나와 그럭저럭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헌데 주말에 한번씩 달리면 패들의 부재가 아쉬운대요.
요기서 질문입니다.
저의 lpe차량에는 cvt라는 무단변속기 가 달려있는데요
cvt는 무단변속기라고 표기하는듯하고 단수가 없는데 패들을 쓴다? 뭔가 이상한것같아
패들 시프트 장착을 하면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동호회에서는 cvt가 유리 미션이라 수동조작을 할 시 내구성에 영향이 있을수 있다라고 는 하네요;
2020.04.08 19:32:00 (*.226.207.225)
변속기의 특정 기어비를 고정하는 것으로 단이 있는 것처럼 흉내를 내는 것이죠. 원래는 벨트가 무단으로 굴러다녀야 하는데 특정 위치에 고정되어 있으니 그 부분의 마모가 더 빨라지긴 하겠지요.
2020.04.09 09:34:47 (*.246.168.44)
단수가 있는 것 처럼 변속 해 주는거지요. sm6 가스차는 풀악셀을 밟으니까 D 모드에서도 마치 기어 단수가 있는 것 처럼 변속되는 느낌을 내 주더라고요. 10여년전 4단 자동까스차 대비 훨씬 가볍게 잘 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연비도 좋았고요. sm7 도 한번 바닥까지 다 밟아 보시길 바랍니다.
나름 반응도 괜찮고 수동 변속 기능에 충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