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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테드에서는 웨건 운용하시는 회원님들이 꽤 계셔서 종종 구경을 잘 하고 있네요.
한국에서는 항상 인기 없는 형태의 차량이지만, 유럽권에서는 정말 다양한 스테이션웨건 차량들을 만날 수 있죠.
국내 자동차문화의 발전이 눈부시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넓은 범위로 나아가는 다양성 측면에서는 조금 더 나아갈 여지가 남아 있는듯 생각되네요.
2020.06.02 21:32:41 (*.172.195.7)
주택 구조, 인건비, 배송 서비스 등 왜건이 잘 팔리는 나라와 아닌 나라의 차이는 자동차 문화의 다양성 말고도 많은 변수가 있죠.
외로우실텐데 몇 분계시다하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