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글 수 25,388
주로 북악스카이웨이와
중미산-호명산
청평호
상지로(로코갤러리)
수원산 44고개
포천 산정호수 여우고개
를 즐기는 편이었습니다.
튜닝 되지 않은 완전순정 차량에
타이어 마저도 올웨더 타이어로
지금껏 타이어 소리 한번 못 들어본 조용한 와인딩을 즐기고 있습니다.
헌데 북악 스카이웨이는 엄청난 교통량에...
포천은 밤이 되면 정말 한치 앞도 안보이며;;;;
중미산은 시속 10km로 지나가도 차체가 부숴질것만 같은 과속방지턱...
상지로 에도 최근에 과속방지턱이 생겼더군요 안그래도 노면이 굉장히 불량하여
경쾌하고 여유로운 드라이브는 어려운 곳이었는데...
그리하여 요즘 드라이브 나갈곳이 없어서
여기저기 뒤적이고 있는데 새벽에 잠시 나갔다가 아침에 교통 정체가 시작 되기 전 돌아올 정도의 거리는
쉽게 찾기가 어렵더군요... 테드 회원님들의 꿀포인트좀 알수 있을까요!
중미산-호명산
청평호
상지로(로코갤러리)
수원산 44고개
포천 산정호수 여우고개
를 즐기는 편이었습니다.
튜닝 되지 않은 완전순정 차량에
타이어 마저도 올웨더 타이어로
지금껏 타이어 소리 한번 못 들어본 조용한 와인딩을 즐기고 있습니다.
헌데 북악 스카이웨이는 엄청난 교통량에...
포천은 밤이 되면 정말 한치 앞도 안보이며;;;;
중미산은 시속 10km로 지나가도 차체가 부숴질것만 같은 과속방지턱...
상지로 에도 최근에 과속방지턱이 생겼더군요 안그래도 노면이 굉장히 불량하여
경쾌하고 여유로운 드라이브는 어려운 곳이었는데...
그리하여 요즘 드라이브 나갈곳이 없어서
여기저기 뒤적이고 있는데 새벽에 잠시 나갔다가 아침에 교통 정체가 시작 되기 전 돌아올 정도의 거리는
쉽게 찾기가 어렵더군요... 테드 회원님들의 꿀포인트좀 알수 있을까요!
2020.06.07 10:14:50 (*.118.226.146)
새벽시간대라면 남한산성 추천드립니다. 성남쪽에서 올라가는 방향은 도로가 좁긴 하나 방지턱도 없고 천천히 달리기 좋습니다.
2020.06.07 10:27:45 (*.38.10.136)

음 호명산이라 하셨는데 제 경우엔 대성리 호명리를 거쳐 로코갤쪽 말고 가평대교 설악면쪽으로 우회전해서 설악ic가기전 신천교차로에서 우회전해서서종 ic까지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나름 강보면서 음악틀고 와인딩+고속도로 즐기실수있습니다
나름 강보면서 음악틀고 와인딩+고속도로 즐기실수있습니다
2020.06.07 12:59:08 (*.141.21.200)

예전에 북악스카이웨이는 길이 좁고 와인딩이 즐거웠는데, 요즘엔 야간 산행하는 보행자와 자전거가 많아 와인딩 즐기기에는 인명 사고낼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저도 가지 않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