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랜드, 정확한 모델명, 연식

마쯔다, MX5-NC GT, 2008, 2000cc 오토 모델

2. 주행거리, 순정부품교환된 것들, 튜닝내역, 특이사항 혹은 차량에 대한 설명

68000마일(약10만키로)

점화 플러그 교체

앞 브레이크 디스크, 패드 교체

뒤 브레이크 패드 교체

드라이브 밸트, 텐션베어링, 아이들베어링 교체

브레이크 오일 교체

부동액 교체

파워핸들오일 교체

미션오일 교체

디퍼런셜오일 교체

엔진부터 미션 샤프트 디퍼런션 리데나 모두교체

썬팅 앞 70% SK 최고급 열차단 썬팅

측면과 후면 코니카 미놀타 CT 40% 열차단 썬팅

워크 마에이스터 S1 정품 18인치 앞 8.5j 28 뒤 9.5j 37

테인 플럭스 일체형 서스 감쇄력,차고 조절가능

마그나 플로우 배기 [중간부터 뒤까지]

KnN 흡기 필터

NC3 컨버젼 앞 범버 [카본 및 GT립 추가 장착]

덕스테일st 스포일러

GVN st 디퓨져

루온 HUD (속도계가 마일표시라 굉장히 편함)

클러스터톡 블루투스

JASS 로우 다운 시트 포지션 킷 [운전석]

오일 ： 파워클러스터 라이트 5w-30 (5000km마다 교체)

미션오일 : 파워클러스터

디퍼런셜 오일 : 야코

2018년 인수 후 현재까지 주행하고 있습니다.

MX5 시리즈 중 3번째 모델의 NC GT옵션의 하드탑 풀 옵션입니다.

인수전 차량의 문제점(누유) 및 기타 소모품 문제를 확인 후 인수를 하였고, 인수 후 틈틈이 순정상태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 아낌없이 정비해온 차량입니다.

년식 대비 누유상태는 심하지 않았지만 직접 정품 새거로 모든 리데나 교체 후 누유 1%도 없습니다.

엔진 및 배선 부분은 순정 상태에서 과도한 튜닝이나 배선따기 등 전혀 없는 순정을 유지중입니다.

현재 살짝 과한 휠 옵셋이지만 MX5 전시리즈 중 NC 모델만 5홀 PCD114.3입니다.

휠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은 것도 장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교체된 부분의 순정품 모두 보유 하고 있습니다. 1톤 트럭 1대분 정도 됩니다.

소유 중에는 항시 고급유만 주유하였습니다.

인수 후 1부터 10까지 모든 작업은 직접 매뉴얼 참고해서 작업을 했고, 확인을 원하신다면 개인 블로그에 현재까지의 모든 작업기가 포스팅 되어있습니다.

기본적인 소모품 오일교체도 모두 직접 작업 하였구요, 늘 사용하던 파워클러스터 제품을 쭉 사용했습니다, 오일 교체시 항상 첨가제도 추가로 넣어주었습니다.

하드탑 오픈카로 소프트탑 보다는 조금 더 관리가 편리하고 오픈 시 약간의 퍼포먼스도 멋집니다. MX5 시리즈 중에는 제일 큰 바디를 가지고 있는 차량이지만 하체 셋팅은 원하는 데로 조절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고 와인딩에서도 재밌는 주행을 보여주는 차량입니다. 세컨카 주행으로 비 소식에는 최대한 주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그냥 반짝이는 걸 좋아해서 더러워지는게 싫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튜닝 된 모든 제품도 모두 신품입니다. (휠 제외하구요.... 늘 갖고 싶었던 휠이기에...)

적당한 배기음, 적당히 무르지 않은 서스와 차고 음악을 위한 블루투스 등등 터프한 주행보단 홀로 또는 와이프와 드라이브 용도로 적당히 튜닝을 한거 같습니다.

광택작업 후 개인 손세차만 해왔으니 도장면도 년식이 느껴지기 어렵게 광택도 좋습니다. 물론 엔진룸과 실내도 컨디션 좋습니다. 이 차량으로 본인 웨딩카로도 활용했지만 그 장식도 손수 만들고 도장면에 손상없게 제작해서 사용했을 정도로 아끼던 차량입니다.

앞 범버는 주차된 차량을 후진으로 범버를 파손시켜 NC3 버전으로 교체를 한거구요.

조수석 과 운전석 뒷 휀다는 문콕을 당하는 걸 매번 보는 앞에서 발생한거라 모두 상대방 보험 처리로 도장을 하였고 그 외 사고는 없습니다.

차량은 언제든지 볼 수 있고, 차량 확인을 위해 리프트도 언제든 사용 가능합니다.

3. 가격

2200만원

4. 사고유무(판넬 교환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명시해야 함)

인수 후 무사고 조수석 앞 휀다, 운전석 뒷 휀다 상대방 문콕으로 보험처리 도색

양도전에도 무사고

5. 판매자 이름

황현호

6. 연락처 및 이메일

010-2947-3132, hhandsk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