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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데리고 가는 조건으로 아내에게 허락 받아서 어제 시흥하늘주유소 모임에 참석했던 싱가폴그레이 F10 강성민입니다.
카쇼 외에 테드 모임은 처음이었는데(아 중미산 앞에 한번 갔었네요) 많은 회원님들이 오셔서 다양한 차들을 구경하고 차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아들래미 컨디션 때문에 조기 복귀를 해야해서 아쉬웠지만 잠깐의 만남도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아서 양평에서 달려간 보람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최해주신 황민혁님 모든 회원님들께 커피 돌려주셔서 잘 마셨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 반가웠고 늦은 밤에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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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 馬는 언제봐도 단단한 모습이 듬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