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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 회원 정봉근 입니다.
단풍이 시작된거 같아 가까운 팔공산을 찾았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팔공상이 북적해야 좋은데 한적하니 휑하네요.
아직 시작이라 그런지 단풍은 시작 단계네요. 중순쯤 되면 절정을 이룰듯 합니다.
e500은 휠 바꾸고 타이어 19인치 275사이즈 들어가니 무겁네요. 그래도 심장은 5000cc인데
힘들어 합니다. 제가 안 밟은것도 있지만 ㅜㅜ
대구 회원 정봉근 입니다.
단풍이 시작된거 같아 가까운 팔공산을 찾았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팔공상이 북적해야 좋은데 한적하니 휑하네요.
아직 시작이라 그런지 단풍은 시작 단계네요. 중순쯤 되면 절정을 이룰듯 합니다.




힘들어 합니다. 제가 안 밟은것도 있지만 ㅜㅜ

2020.10.16 19:52:50 (*.39.130.191)

W211 외형이 그 시절의 엘레강스를 가장 잘 표현한 차라고 생각합니다. W212로 오면서 한층 남성적으로 변모했고 W213이 중성적인 매력을 뽐낸다면 메르세데스라는 아름다움은 이때의 벤츠가 가장 잘 담겨놨다고 보여지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