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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대기중
포천 베어스타운 근처 김치말이국수 먹으러 가면서..

2009.06.28 20:48:01 (*.227.254.91)

오늘 다녀오셨다면 여차 하면 뵐수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아침에 노동당사 다녀오려고 하다가 늣잠 자는 바람에 포기했는데 말입니다...ㅡ,.ㅡ;
2009.06.28 23:33:08 (*.241.158.202)

촌장님^^ 지금 시간은 많은데 수온때문에 포기하고 있습니다. 결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같은데.. 그래도 가끔씩 새벽 공기는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용준님^^ 별난 동치미국수는 모르겠고, 유명한 김치말이국수집은 맞습니다. 예전 베어스타운 야간스키타고 먹었던 추억을 가지고 먹었는데 그때 그맛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쉬움. 다음에는 야간스키타고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광삼님^^ 그정도 출력이면 수온이 떠도 걱정이 없을것 같습니다.
하림님^^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꼭 한사람이 말썽입니다. 제가 주최하면 그냥 기다리지않고 그냥 출발인데..
선준님^^ 저번주 일요일입니다. 저도 요즘 일요일 늦잠에 푹 빠져서 걱정입니다.
용준님^^ 별난 동치미국수는 모르겠고, 유명한 김치말이국수집은 맞습니다. 예전 베어스타운 야간스키타고 먹었던 추억을 가지고 먹었는데 그때 그맛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쉬움. 다음에는 야간스키타고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광삼님^^ 그정도 출력이면 수온이 떠도 걱정이 없을것 같습니다.
하림님^^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꼭 한사람이 말썽입니다. 제가 주최하면 그냥 기다리지않고 그냥 출발인데..
선준님^^ 저번주 일요일입니다. 저도 요즘 일요일 늦잠에 푹 빠져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