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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S수퍼패키지는 브랜드와 차종을 불문하고 전차종에 걸쳐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최고의 차를 최고의 조건에 구입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고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국내 유일의 서비스이며, 최고 수준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분 한분을 Private하게 응대해 드림으로서 가용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차가 출고된 이후에도 차량 관리를 수월하게 하실 수 있도록 모든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서비스는 투명성과 편리성을 극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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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차종은 기아 스토닉 1.4터보입니다.
국내에서는 좀 생소한 모델이지만 유럽에 많이 수출되었고, 실제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사이즈대의 차량입니다.
의뢰해주신 회원분께서는 BMW X1을 신차부터 오래 타셨었는데, 그동안 제대로 된 정비를 받지 못했고, 안타깝게도 20만킬로도 안된 차량을 폐차하는 쪽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을 저희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정확한 안내와 정확한 정비를 받았으면 아직 쌩쌩하게 달릴 수 있는 차였는데, 결과적으로 여성분의 입장에서는 인연을 맺은 업체가 정확한 안내와 정비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원래 1800만원 예산으로 혼자 타는 것을 감안하여 운전하기 편하고 관리하기 편한 차를 의뢰하셨습니다.
가장 처음에는 아반테 가솔린을 타겟으로 의뢰주셨었는데, 아반테의 높은 중고차 가격, 그리고 예산을 고려하면 아주 좋은 선택지가 많지 않았던 점을 감안해 선택지가 구형 티구안과 7세대 골프로 확장되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희 레이다에 걸린 특급 상태의 스토닉이 있어서 소개드렸는데 사진 보시고 너무나 좋아하셔서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3.3만킬로밖에 타지 않은 차량을 1320만원에 매입하였으니 원래 이야기해주신 총 예산에 비해서 수백만원을 아끼면서도 더 좋은 선택을 하신 경우입니다.
경쾌한 주행과 넉넉한 옵션 그리고 타고 내리기 편한 점 등 차를 받아보시고 너무나 좋아하셨습니다.

중요한 점은 차량 선택하는 과정에 있어서 혹시 더 좋은 선택지는 없을까? 바로 이부분입니다.
마음이 가는 차에서 시작한다는 저희의 원칙은 항상 변함이 없지만 그래도 또 다른 선택지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은 TRS에서만 가능한 부분입니다.



23년식 Q7 55TFSI 16,300km 달린 차량입니다.
의뢰주신 회원분께서는 C7 A6 50TDI를 장기간 아주 만족스럽게 잘 타셨었고, Q7, Q8, GV80의 선택지를 놓고 고민하시는 과정속에서 저희의 상담 후 Q7으로 결정하신 경우입니다.

Q7, Q8은 같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러피언을 만족스럽게 타시다가 GV80으로 갈아 타는 경우는 몸에 익숙한 느낌이 많이 달라 이질감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GV80은 너무나 훌륭한 SUV이고 패키징이 정말 좋은데다가 품질감도 좋지만 주행의 철학에 대한 만족도는 개개인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경험하기 전에 이런 느낌을 좋아하실 수 있다, 혹은 이런 느낌을 싫어하실 수 있다. 이런 상담이 때론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Q7은 현재 A급 차량들이 급속도로 수출로 해외로 빠져나가는 중이라 특급 상태의 차량들은 선택이 신속해야 하며, 특급이라는 확신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1만킬로대의 특급 차량을 너무나 좋은 금액에 매입한 후 내외장 작업과 선팅 등을 마치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넓은 실내는 물론 340마력 3리터 트윈터보 엔진은 1370~4500rpm까지 51kg최대토크를 유지하는 매우 유연한 엔진이기 때문에 차체 무게를 덜 느끼게할 만큼 충분히 강력합니다.
다만 SKN ECU튜닝으로 출력을 400마력부근으로 만들고 토크 10kg를 추가로 얻는다면 전혀 다른 차가 되며, 추후 튜닝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Q7의 2열 시트는 굉장히 훌륭합니다.
공간도 넓지만 중앙 좌석바닥이 평평하기 때문에 혹시 3인이 뒷좌석에 앉을 경우 울퉁불퉁한 모양의 시트를 가진 차종에 비해 편안합니다.

추가 워런티가 남아있기 때문에 TRS에서는 워런티 기간안에 점검을 통해 워런티 클래임할 내용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무상으로 인스펙션 해드릴 예정입니다.
보통 딜러 워런티가 있어서 점검 맡기면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워런티가 남이있는 차종을 선택하시더라도 TRS수퍼패키지를 통해 구입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15년식 마칸 3.0d 모델입니다.
여러대의 차종중에서 가장 나은 모델을 매입한 경우인데, 마칸 역시 매년 꾸준히 저희가 만드는 차종입니다.
의뢰주신 회원분께서는 원래 LS430 인스펙션을 맡기시게 된 것이 인연이 되어 955카이엔 터보까지 소유하게 되셨고,
집안에서 아버님과 동생분이 타실 마칸을 의뢰주신 경우입니다.
총 예산 3000만원대 후반을 목표로 만들었는데, 저희가 3000만원 초반에 12만 킬로를 탄 아주 상태 좋은 차량을 매입할 수 있었습니다.


다부진 디자인에 운전이 쉽고, 크기가 만만해 나이가 있으신분이나 여성분들께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디젤엔진이 중고차 시장에서는 다시 인기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이라 2년동안 주행거리가 비슷한 마칸 디젤의 가격은 상당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카이엔과 비교하면 매우 민첩하고 SUV신분임을 전혀 느끼지 못할 만큼 경쾌합니다.
3리터 디젤엔진은 고속도로에서 쉽게 리터당 15km연비를 달성할 수 있고, 이미 정비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이 있어서 저희를 통해서 안심하고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차를 구입하고 싶어도 정비 때문에, 유지비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경우라면 TRS를 통해 편하게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그동안 만들어서 도로를 달리는 차량이 수퍼패키지와 인스펙션을 통해 만들어진 차까지 합치면 1000대에 이를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매년 매월 매주 꾸준히 차량들이 매입되고 출고되는 과정을 쉴세없이 진행시켜왔고, 그 과정속에서 정말 많은 데이터와 경험이 축적되어 있어서 TRS의 서비스 역시 매년 더 견고하게 진화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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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S는 철저히 테스트 기반으로 차를 검증하고 거기서 얻은 데이터를 통해 차의 수준을 평가함은 물론 보석과도 같은 차를 편안하게 소유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좋은 차를 선택하는데 대한 특별한 기호가 없으신 분들은 TRS가 가진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진지한 상담도 해드립니다.
예산의 범위 안에서 가장 훌륭한 선택을 하실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드리고 어떤 과정으로 서비스가 진행되는지 상세한 설명을 드립니다.
궁극적으로 TRS수퍼패키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전문적인 평가방법으로 차의 중요한 요소들을 파악하고 차의 구매 여부와 관련된 다양한 부분에 있어 고민하지 않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저희는 독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차를 단순히 선택하고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적의 선택을 도와드리는 작업에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미 존재하는 차이지만 그 차를 선택하는 과정은 의미있고 소중한 순간이며, 좋은 선택은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차별화된 서비스와 좋은 사례들이 쌓여가는 과정속에서 저희 스스로도 차에 대한 열정을 더욱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구상하시는 어떠한 차량이라도 먼저 TRS에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애마와 가족 또는 친구가 될 수 있는 최상의 기회의 서비스를 TRS수퍼패키지를 통해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문의 : info@testdrive.or.kr (365일 유선연락 : 010-2707-4369)
TRS Shop : 강남구 삼성동 58번지 G3 & TRS
TRS 서비스 종합 안내 : Boards - 2025년도 TRS 서비스 종합안내(TRS 수퍼패키지 & 하프패키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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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잘 타다가 연식과 SUV의 편안한 시야/승차감으로 돌아가고자 알아보게 됐습니다. 열정이 식었는지 삶에 지쳐서인지 9할 이상 할배운전을 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편안한 그리고 가족을 생각한 SUV로 가자고 결정했습니다.
TRS를 통해 알아보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그렇게 많은 매물들이 러시아로 팔려나가고 있었다는 걸…
정말 다행이도 대표님과 시의적절하게 쿨한 매물을 픽 할 수 있었고, 저도 그렇지만 가족들도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예산을 정해놓고 여러 SUV들을 보다가, 제 운전 성향이나 차량 셋업 등에 대해 대표님과 상의를 드렸습니다.
GV80은 제일 먼저 제외를 했고, Q8과 Q7을 저울질하다가 Q7으로 정했습니다.
(차량 인수 후 우연찮게 GV80을 다시 타보게 됐는데, 하체 세팅에서 Q7으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를 받고 지방에 다녀오면서 보니 고속도로 연비는 13km/l정도 나오네요. 성인 5명 승차에 연비도 괜찮았고, 아우디 특유의 안정감은 고속도로에서 더 진가를 발휘하네요. 역시...!!
출퇴근 연비는 8km/l 이상 나오는 상황이라, 제원상 연비보다 더 좋은데 여름/겨울 지나보고 누적 연비는 다시 한번 보려고 합니다.
ZF 미션이지만 BMW와는 다르게 부드러움에 맞춰진 세팅이 가장 큰 차이로 느껴집니다. 익숙해지고 나니 편해서 좋습니다. 필요할 땐 S로 바로바로 대응하면 되니까요.
아직은 몸에 배어있는 전 차량 (A6)의 향수가 올라오기도 하지만, 유유자적 크루징하다보면 금새 Q7에 만족하고 있는 제 얼굴이 룸미러로 보입니다. ^^
좀 더 느껴보고 지루해질 때 즈음 SKN을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차량 인수하게 도움 주셔서 감사 드리며, 종종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