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버홀하면서 이런 저런 시간들이 보내졌고.

출고했습니다.

예전 출력과 비교하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다시 신품 부품을 찾아 기다림의 여행을 떠나야겠습니다.

 

일단 지금의 컨디션은 아주 좋아졌구요.

 

조금의 보강만 하여 잘 모셔다니면 행복한 시간이 될듯합니다.

 

외관에 그림 그리는 것보다 다른 컨셉으로 실내쪽으로 방향을 모색중입니다.

 

올드모델의 묘미는 관리와 만족 그리고 시간과의 전세계와의 소통^^ 인듯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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