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이번에 오버홀하면서 이런 저런 시간들이 보내졌고.
출고했습니다.
예전 출력과 비교하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다시 신품 부품을 찾아 기다림의 여행을 떠나야겠습니다.
일단 지금의 컨디션은 아주 좋아졌구요.
조금의 보강만 하여 잘 모셔다니면 행복한 시간이 될듯합니다.
외관에 그림 그리는 것보다 다른 컨셉으로 실내쪽으로 방향을 모색중입니다.
올드모델의 묘미는 관리와 만족 그리고 시간과의 전세계와의 소통^^ 인듯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09.07.16 12:39:32 (*.150.246.173)

아마도 태중님 홈페이지였던거 같은데 두꺼비집 보고 기발하다 라며 무릎을 쳤던 기억이있습니다..ㅋㅋ
차량 언제봐도 이쁩니다~
2009.07.16 13:11:37 (*.94.49.122)

어제 강변북로에서 오렌지색 이 차를 보고 멋있는데 생각했었드랬는데 오늘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스웨이드 내장이 멋져보였고 운전자 분도 멋졌습니다. 어제 이 차를 보고 일본 사이트에서 막찾아봤다는.....장바구니에 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