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kratt/80045517043

 

재밌는글이 있는데 글이 꽤길어 블로그의 게시물을 링크합니다^^

간략히 소개드리자면 닛산이 뉘르에가서 고생한 과거들을 알수있습니다.

90년대 초반에 처음으로 R32 끌고가서 쓴맛을 많이보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습니다. R34때 되서야 인정받았다하니..

처음갔을적 5km 돌고 터빈블로우도 나구ㅎㅎ 노력 많이 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의 R35까지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읽어보니 뉘르라는서킷이 왜 그만큼 인정받는지도..또 독일차가 강한이유가 뉘르때문이라고도하는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