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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만 가다가,, 요즘 또다시 GTR 이 이슈가 되는듯 해서
저도 얼마 전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캐나다 BC주의 Golden ears park 라는 공원에 갔는데 조그마한 주차장 하나에 괴물 세 마리가 자고있더군요.
집에 갈려던 차에 발견했기에.. 별다른 사진은 찍지 않고 저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몇 년 전 같았으면 메모리 하나 다 썼을듯..+_+)
대신 어제 찍은 밴쿠버 다운타운 불꽃놀이 사진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권영주 님이나 현일님처럼 밴쿠버에 연이 있으신 분들은 익숙하신 광경일듯 하네요~)

2009.07.27 17:33:27 (*.150.246.173)

바닷가에 배띄워놓고 하는 거 아닌가요?
98년도에 고모댁으로 여행갔다 해변가에 앉아서 관람했던 기억이 나네요...
앞에 있던 사람이 피워데던 마리화나때문에 머리아팠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2009.07.29 11:16:25 (*.179.122.203)

성준님, 반갑습니다~ 테.드에 들어올 때마다 자주 뵙게되서 좋네요~^^
한국에도 GTR이 벌써 많이 풀렸나보네요~^^
급하게 찍고 피곤해서 집에 오느라구 다른 구도의 사진들은 없습니당..ㅜㅠ
불꽃놀이 사진은 비 철철 맞으면서 찍은거예요-
옆에선 번개가 치는데 불꽃놀이를 하더군요 @,@;;;;
어제 태백에 GTR 회색이 찾아왔더군요..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물로 처음봤는데
정말 크고 포스가... 와우
'이것도 철판으로만든걸까' 완전 무슨 다른금속으로 만든것같은 포스...
거기다 머플러 사이즈도 정말 크더군요..
옆에 34도 있었는데 사이즈의 차이가 이래 날줄이야..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