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에 있다는 모터라이프에 다녀왔습니다.

 

일욜 오전이라 차도 없고 호젓하니 좋더군요. 마침 물어 찾아간터라 여유도 있었고. 사람도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주인이신 매니아 사장님은 안계시고 사모님이신듯한 분만 계시길래

 

한가롭게 차마시고 이런 저런 공상 하다 왔네요.

 

좀전에 클럽 엘란 동호회가 다녀갔었다는 말만 들었네요.

 

종종 찾아가볼 장소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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