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출시 되기 전이니 스펙에 대해서 알수가 없겠죠??)

YF가 후륜구동이 아니기 때문에.. YF 의 미션이 후륜구동 플랫폼인 젠쿱에 적용될수는 없습니다. (혹, YF미션에 적용된 신기술(?)이 젠쿱에 적용될수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듀얼클러치는 아닙니다.^^

현대 파워텍이 현재 듀얼클러치 기반의 미션을 개발중에 있다는 소문은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혹시라도 개발이 완료되어 양산차에 적용가능한 단계가 가능해 지더라도 소나타에 먼저 적용할 일은

아마도 없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소나타의 차량 포지션은 패밀리세단이기 때문에 굳이 듀얼클러치가

필요할까? 라는 고민도 해봐야 되구요. 아마도 적용이 된다면 젠쿱의 후속라인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약 6개월전에 파워텍에 DCT용 Sample 베어링을 제공한 적이 있습니다.

개발이 완료되려면 아직 시간이 꽤나 남았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2.0에는 현대파워텍의 5AT를 (아마 TG초기형에 들어가던?)

2.4에도 현대파워텍의 6AT를 넣는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둘 다 토크컨버터타입의 국산화 변속기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G와 크게 다른 조합은 아니겠지요.

내년초에 직분사 방식의 2.4 엔진의 YF가 출시된다는군요...  파워텍에서 만든 6단 변속기라는데.. 아마도 2.4에만 들어가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우때문에 그냥 6단을 2.0에 넣을수도 있겠죠머...

르삼의 SM5 후속도 신경써야해서 2.0/2.4 미션 설정이 고민스러울 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2.0 5단, 2.4 6단 설이 힘을 좀 얻고 있더라고요...

연비 20키로는 아마도 R엔진 단 디젤이 아닐까 합니다...

싼타페/쏘렌토R에서 15키로 찍는다면, 투싼이나 YF에서는 20까지는 아니어도 10대 중후반을 찍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디젤은 6단 미션이 들어갈테니까요... ^^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현대차의 DCT는 아직 양산까지 많이 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YF 2.0까지 6속 AT인지는 모르겠으나. TG와 동형의 미션이 올라갈 것으로 추측됩니다.

듣기로는 DCT가 처음 매칭될 엔진은 감마 터보라고 하더군요.

Koup이 가장 유력해 보이죠?^^

답변들 감사합니다.

전에 얼핏 현대에서도 듀얼클러치 기반 미션을 개발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번에 YF때 현대서 개발한 미션이 들어간다길래

구동방식은 생각지도 못하고 혹 했네요^^;

그럼 듀얼클러치 기반 미션이 한 2년여 내로는 나오려나요?

빨리 나오면 참 좋으련만.. ^^;

파워텍에서 새로 전륜용 6단 변속기를 개발했고 이 변속기가 쎄타 2.4와 뮤 2.7,  람다 3.3에 다 탑재되니 이게 같은 쎄타의 YF에도 탑재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yf 2.0은 tg에 장착된 것과 같은 계열의 6속입니다..

조만간 이 at가 아반테 후속(md)에도 장착될 예정입니다..

현대의 dct는 아직 개발 단계이고, 그 이전에 하이브리드용 at (bmw/벤츠가 개발한 유압 유지 컨트롤러 장착된)가 먼저 시장에 출시됩니다..

yf 2.0은 tg에 장착된 것과 같은 계열의 6속입니다..

조만간 이 at가 아반테 후속(md)에도 장착될 예정입니다..

현대의 dct는 아직 개발 단계이고, 그 이전에 하이브리드용 at (bmw/벤츠가 개발한 유압 유지 컨트롤러 장착된)가 먼저 시장에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