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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로 후쿠오카 지나가다... 전시차량발견 ...초딩들 막무가네 문열고...서로 사진찍고...ㅋㅋ
사실...부럽더군요...
당시 디카는 없었고 캠코더만(비디오클립 발췌) 있어서 깨끗한 장면이 없네요..

2009.08.19 18:18:58 (*.9.169.139)

어린꿈나무 슈마허라고 생각해주세용~
현"마누라"가 예전에 "여친"시절에 유치원 교사였었죠..
4~5살 배기들 대부분 자기 아빠차 차종과 가격등은 알고있고
아주 잘아는 아이들은 유명한 차종들은 출력까지 안답니다
요즘 아이들 참 똘똘하죠
2009.08.19 20:00:33 (*.234.41.118)
저는 아이들보다 중장년 아저씨들이 더 무섭습니다.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막 문 열어제끼고 앉아보고.... 쩝~!
사실 어른이외에는 차량을 구경조차 못하게 하는 딜러가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사실
나이어린애들이 전시회 등에서 차를 막 다룰때 보면 한편으론 딜러의 마음이 수긍이 갈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