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 스티커의 은색 포텐샤면 제 차?..전 요즘 운행 한적 없는데 어느분의 차일까요? ^^

흰색이라면 누군지 알것 같지만 은색은 ..

^^ 누구신지 아주 쉽게 예상이 되네요...

앞 범퍼 수제작 립...

흰색 포텐샤...

성구님~~~ 어서 어서 진실을 밝혀주세용~~~ ^^

추가로 앞뒤 휠의 디자인도 다른것이었다는./....(확인사살)

어디라고는 말 못 하겠지만,

육군 모 부대 사제 넘버 1호차에는 일체형 서스펜션과 TE37 정품이

장착 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그건 부대장의 취향인 것 입니다.

완전히 독립된 공작 부대에서는 가능한 일이기도 하구요.

사실 스티커 붙이고 다니는건 좀 그렇긴 하죠~

제 친구도 공군 중령인데 차에다가 별짓 다하고 다닙니다.

스티커 정도야 모 ^^;;

하하.. 걸렸군요.. 그날 으정부 친구가 실장으로 있는 내비 매립샾에 들러 놀다가.. 오랫만에.. 친구와..

삼겹살만 먹고... 후배와 함께 서울로 돌아 오는길 이였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닐때는 한번도 걸린적이 없는데.. ^^

간만의 외출에서 딱 걸리는군요 ^^

제가 그래서 스티커를 안 붙이고 다닙니다.

하도 착하고 나쁜짓(?)을 많이 하고 다녀서 후달달...^^a

저희 부대 차량이 4대 있었는데, 짚차 5/4톤 2대, 2 1/2톤 2대중 한대는 운행불가차량(절벽에서 떨어져서 프레임이 휘었다는..)   모두다 제가 썬팅을 직접해서 다녔답니다.... ^^

아무런 문제 없었구요~~  브레이크등도 개조해서 다녔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