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요즘에는 원래 붙어나오는 차들도 점점 늘어나고 그래서인지 사제로도 한 4만원 안팍으로 파는 물건들이 있더군요.
원래 붙어나오는 제품은 뭐 17분 작동후 13분 쉬고... 이게 + - 접점 사이가 짧아 이온량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고 사제는 4cm 정도로 그 간극을 놓아 항시 작동하게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거 차에 달면 에어컨 쾨쾨한 냄새같은게 없어질까요?
어디에서 보니 공조기 쪽에 구멍뚫고 식당에 있는 자외선 살균기 같은 파란불도 달던데요^^

삼성 spi 사용중인데 아무런 효과를 모르겠습니다.
제생각에는 주기적으로 항균 휠터 교환하면서 에바 클리닝 해주는것이 훨씬 효율적이라 보여요...
글세요.. 사용중이지만.. 클러스터 이오나이져는 효과 없다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중외산업 말씀하신 적외선 살균이 훨~ 더 좋습니다...전 장착하고 싶어도 도저히 장착할수 없는구조라서.... 전 자외선 강추합니다..

제네시스 순정형을 순정 모듈 구해서 장착했는데..효과 1000% 있습니다. 트렁크에 김치 담아서 대전 내려갈 때 이오나이저 덕분에 김치 냄새 안맡고 갈 수 있었어요.
전에 사서 트렁크에 던져 놓은 걸 이 글을 보고 생각해냈습니다 ㅡㅡ,, 의욕이 생겨 제품을 장착하게 되면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효과는 있습니다만,시동걸고 초기나 외기온상태에서 매연이나 냄새가 들어올때는 바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즉,이오나이져의 작동후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서부터 냄새들이 안느껴지는것이죠...
또 최초장착시는 기존에 깊게 베어있던 냄새들을 처리하는데에는 몇주정도 시간이 걸리기도하고요... 어쨌든 단순히
냄새만이 아니라 제균효과가 탁월하다길래 설치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오나이져와 수피다를 같이 장착하고 다니는데요,이오나이져는 한번 장착하면 유지비가 더이상
안들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http://www.testdrive.or.kr/4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