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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왜건을 한대 구입하여 짐차로 아주 요긴하게 잘 써먹고 있습니다.
왜건의 쓰임새에 반하여 한대 더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차량은 파사트 바리안트 TDI 스포트입니다.
중회전 영역에서 토크빨이 참 기분좋더군요.
앞으로는 패밀리카로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입니다.
옵션인 다인오디오도 소리가 좋더군요.



국도 지나나가 나름 신선~ 충격먹었을때가.. 파크타운, 누비라D5, 아반테 투어링이 한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모습이였답니다. ^^ 저도 웨건형차를 좋아하는데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은 싫어하는 현실

ㅊㅋㅊㅋ시트만으로도 행복하지요? ^^;
근데 흰둥이는 처분한건가요? 나랑 오목한번 두자니까....참....
PD,? CRDI? 나 AS 받을일이 있어서 비교함 해봐야 하는데...핑계김에 얼굴이나 함 봅시다
세단스폿에는 없는 다인오됴....부럽소....자동 트렁크하고.....ㅋㅋ

오호~ 형 드뎌 원하던 파삿웨건으로 갔군요^^ 축하축하~ 둘째도 축하하구요.. 에고, 둘째 얼굴보러 한국 함 가야할텐데.. 겨울에 보자구요!
-from 벌써 2대째 친형의 차 바꾸는 소식을 테드에서 첨으로 듣는 동생 ㅋㅋㅋ

우연히 규원님 블로그를 알게되어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반갑습니다.^^:
GTI 를 타셨던것 같은데 파삿 웨건으로 가셨군요~멋진 새차 축하드립니다~

파삿 바리언트...!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2)
중고 싼타를 갑작스러 덥석 물어와서는... 파삿 바리언트는 또 저 멀리 가셨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