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간 도중 촬영한 영상을 주행이미지 위주로 짧게 편집한 버전입니다.



별다른 것은 없고 달리는 소리는 그럭저럭 잘 녹음이 되었네요.

 

마스터님 리뷰에도 나와있지만 실내로 침투하는 소음은 꽤 큰 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래를 밟을때 언더코팅이 되어있지 않은 차체에 모래튀는 소리도 노면정보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스포츠카에서는 그런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게으름으로 인해 리뷰 버전 편집은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F스포츠라 하던데...스카이 뭐였던가 하는 위성방송에 나가는 자동차 채널에 샘플로 보낸 4분 30초짜리

 

리뷰 편집본은 다 만들었는데 그쪽에 주는 샘플이라 제가 먼저 공개할 수는 없는 상태구요.

 

4분 30초면 차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간략하게밖에 못다루기는 하는데 사실상 영상이 5분 넘어가면

 

지루해지기 쉽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겠죠.

 

이런얘기, 저런얘기 주저리주저리 풀어서 하다보면 10분 넘게 되는데 그렇게 만든 영상은 나중에 제가

 

다시 봐도 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상은 전문가도 아니고 해서 여전히 시행착오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