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제가운영하는 가게앞에서.... 오늘 두녀석 모두 유리막이끝나 찾아왔습니다
트랙데이만을 기다리는 테드의 유령회원입니다....


예883R 입니다
드랙바와 안장 머플러만 바꿔논상태구요
old school로 조만간 넘어갈듯합니다
할리는 나이먹어서 타야지했는데 엔필드-gs650-ducati gt1000-할리까지왔네여

앗 여기 삼성도 모토로라 옆골목아닌가요?// 멋쟁이.... 콜벳보면서.. 우왕 하고 지나갔던 기억이..^^ 멋지세요^^
차도 오토바이도 가게두요^^ 한번 거기가서 뭐좀 먹으러 가야겠네요^^

오. 아메리칸 아이콘으로 둘을.
883R은 2008년인가 인젝션으로 바뀌면서 많이 편해졌다고 하더군요. 클러치도 가벼워지고..
조만간 도전할 바이크라 관심이 많습니다.
팔레스 호텔 뒤쪽이면 언제건 한번 가겠네요. 파라곤 앞쪽 건물에 거래처가 있어서요.ㅎㅎ
가면 인사드리겠습니다.

헉스~! 형님...안녕하세요. 동준입니다. 그간 잘 계셨죠? ~ (두카티에서 할리 스포스터로 갈아타셨네요...고3때 리터급 레플리카 탈때 제 드림 바이크였습니다. 시내에서 요리조리 지나가는 꽁지머리 미용실 형님이 타는 스포스터 883이 부러웠어요.)
아~!! 여름휴가 계획했던 서울나들이(?)를 아직 못 가고 있습니다... 게릴라 처럼 서울출몰(?)해서 뵙기전에는 연락 못 드리겠드라구요~ (형님 부산오시기 전에 제가 서울을 먼저 가야할텐데 말입니다. ㅜㅜ)
오늘 저녁엔 전화를 한 번 드려야겠습니다 ^^; 그리고 18.19일 태백에 매니아스펙 대현형님과 몇몇 형님들 올라가실겁니다. 저는 갈 수 있을지 아직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오늘 불타는 금요일(?)많이 바쁘시겠네요.~ 연락드리겠습니다 형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