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친동생처럼 사랑해주셨던 분이

뺑소니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메다가

오늘아침에 결국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44세의 젊은 나이인지라

제마음이 더욱 아파옵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