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F1 지원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F1을 좀 더 편안하게, 가까이서 볼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슴이 조금씩 설레네요.

 

얼마 전 포스인디아의 쾌거를 보면서(그 내용이야 어떻든, 그 역시 F1의 한 부분이겠지요.) 우리 기업이 모터 스포츠에 좀 더 과감하게 투자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