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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몇번 글을 올려서 상담했던 개인차고를 드디어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탈도 많고 힘도 많이 드는 작업이었지만, 완성된 모습과
그안에서 아침에 눈뜨는 기분이 꽤나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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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사진은 제가 몇 년째 열심히 타고 다니는 프라이드 입니다. ^^
주변사람들 중에서도 호불호가 갈리지만.
신촌 한복판에서 같은 색깔의 무르시엘라고가 따라오던 날 말고는 ㅠㅠ
아주 즐겁게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좀더 가다듬어야 할것이 많지만, 일단 제집이 완성되고 그아래는 차고라는 사실이 매우 기쁩니다.
블로그에도 이야기는 꾸준히 올리고 있구요 ㅎㅎ
차들어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음...혹시 궁금하실분 계실까봐... 히히 http://blog.naver.com/sakeva 주소입니다. ^^
와~ 축하드립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리프트와 간단한 공구들이 있는 차고를 갖는것이 저의 작은 꿈인데 너무 부럽네요^^
아..정말 부럽습니다. 차고가 있는 2층짜리 가건물에서의 내맘대로 생황!!! 게다가 추운 겨울에도 화장실을 가기위해 철계단을 내려오는것까지!!! 게다가 눈이라도 오면!!! 아...그것은 진정한 남자의 로망 아닌가요?? ㅎ
바닥을 뚫으셔서 소변정도를 내려보내시는 센스? 게다가 알파로메오는 너무 멋집니다!!
멋집니다... 알파로메오라는 차량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블로그 갔다가 보니 멋지네요....갑자기 관심이 쏠리는 이유가 뭔지.ㅜㅜ 오전에 괜시리 알파로메오 차량들 구경하고 있었답니다. 덕분에..ㅎㅎ
와, 정말 부럽습니다. 전 차보다도 차고가 갖고 싶더라구요(으응?;;). 일본잡지중에 garage life라고 차고 꾸미는게 있는데.. 하여튼 축하드려요~
무르시를 만나시면, 나이로 승부하면..? '내가 원조 빨강이다~';
와,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개인적으로 알파팬이라서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구경이라도 가고파요... 나중에 구경한번 시켜주시면
상콤한 선물 들고 가고파요. 개방하시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_^
멋지네요~~부럽습니다...ㅡㅜ
바로 블로그 들어가 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