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6년전쯤에 스티커발부받아 차(뒤해치도어)에 붙였었는데 지금 그차는 동생이 타고 있어요. 차넘버가 강원, 차고지는 강릉. 차종은 카스타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다른 차 타고 있는데 동생은 테드가 뭔지도 모르는데 스티커는 붙이고 다니더라구요. 강릉에서 테드스티커붙인 카스타보시고 아는 척하셨는데 무시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PS. 지난주 일요일 강릉에 벌초갔다가 밤에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오렌지색 람보르기니 LP-640(?)을 추월했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당연히 당시의 람보는 유람모드였죠. 나중에 빛의 속도로 재추월하시더라는. 그래도 람보를 추월했다는 뿌듯한 기분이...
강릉에도 회원님 꽤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고향이 강원 강릉입니다.
저도 5~6년전쯤에 스티커발부받아 차(뒤해치도어)에 붙였었는데 지금 그차는 동생이 타고 있어요. 차넘버가 강원, 차고지는 강릉. 차종은 카스타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다른 차 타고 있는데 동생은 테드가 뭔지도 모르는데 스티커는 붙이고 다니더라구요. 강릉에서 테드스티커붙인 카스타보시고 아는 척하셨는데 무시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PS. 지난주 일요일 강릉에 벌초갔다가 밤에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오렌지색 람보르기니 LP-640(?)을 추월했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당연히 당시의 람보는 유람모드였죠. 나중에 빛의 속도로 재추월하시더라는. 그래도 람보를 추월했다는 뿌듯한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