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원래 제로보드에 있는 투표 기능을 일반회원은 못쓰게 설정되어 있군요... ㅠㅜ)

 

 

1. 튜닝을 하다보면 결국 순정이 최고라고 느끼고 다 탈거한 후 끝내 순정으로 돌아가게 된다

 

 

2. 튜닝을 한 차를 팔려고 하다보니 안팔려서 튜닝차의 끝은 순정으로 되돌려서 팔게 되는거다

 

 

3. 튜닝을 열심히 해봤자 결국 차를 팔고는 새 순정 차를 사게 된다

 

 

4. 새로 산 순정 차가 이전에 타던 튜닝한 차보다 항상 더 빠르다 (혹은 여러모로 더 좋다)

 

 

다른 모임에서 농담처럼 쓰고 보니 원래 뜻은 1)처럼 쓰이지만 와닿기는 2), 3), 4)가 더 와닿는 것 같아서 ...

다른 여러분들은 어떤가 하고 글 올려 봅니다. ^^

 

저는 튜닝을 하다보니 팔지도 못하고 순정으로 돌리지도 못하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끌어안고 죽자 모드라

해당사항 아직 없습니다만 심정적으로는 4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