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氏 가문 종친회를 열었네요.... 미국인가 본데 ㅎㄷㄷ합니다
할아버지부터 새까만 손자까지 달리는 역사네요~
356 할아버지의 매마른 기침소리가 매력적입니다
*화면 왼쪽 아래 AD Skip 버튼을 누르면 광고를 패스할 수 있습니다
포씨가문이라고 하니까 포드들도 있어야 할 것 같은..
呂씨와 余씨의 차이인가요? ^^
영사기로 틀어놓은 영상을 보는듯 하다가 최신예
애기들이 한 화면에 담기는 것을 보니 굉장히 생경하네요 ㅋ
꿀꿀이 소리도 들리고...헐...
914-6 모델은 꼭 한번 타보고 싶은 모델인데....
영상에는 914도 등장하네요...^^
구형 차를 저렇게 당당하게 내보일 수 있는 회사.. 포르쉐밖에 없지 않을까요?
로그인 유지
포씨가문이라고 하니까 포드들도 있어야 할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