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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기사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궁금증을 부르는 타이틀에 눌러 보았습니다.

탈만한 사람을 줬으면 하는.. 괜히 삐딱한 시선으로 보게 되었네요.

 

도대체 타고 다니지도 않을 사람한테 1호차 선정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것이 우리에겐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자극적으로만 접근하려는 홍보 전략에 또 실망해 버렸습니다.

 

평소 쏘나타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는 장동건씨..

 

(아래 오준님의 글이 연결 되어 불편 하시겠지만, 마찬가지로 특정 회사나 특정 제품에 대한 생각이 아닙니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국산 신차라 게시하는 제 마음도 불편 하구요. YF 좋은 차일텐데요.)

 

_Soul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