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는지요?

 

매일매일 눈팅만하는 회원입니다.

 

저는 국산 승용디젤챠량을 운행중입니다. 동급 국산차량에 비해 조금 높은 성능과

 

연비로 큰 불만없이 잘 타고있는데.....

 

요즘들어 새롭게 출시되는 챠량들의 날로 향상되어가는 성능을 보고있다보면 출력에 대한 

 

욕심이 생겨납니다.  

 

맵핑을 하자니 보증수리기간이 걸리고, 보조 ECU를 장착하자니 실제 맵핑값이 아니라 걸리고,,,,,,

 

이곳 게시판을 보다보면 유럽산 순정터보차량들은 칩튠으로 성능향상이 가능하다는 글들을 많이 보곤 합니다.

 

사브같은 차량들은 에어로나 벡터 모델에 칩튠을 stage 몇이라고 붙이는 것 같고,,,,,

 

폭스바겐 tdi 와 같은 모델들도 칩튠이 가능한 것으로 나와있는데 

 

여기서 문득 유럽산 차량들의 칩튠은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네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