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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올릴때는 항상 그 양이 많던 적던간에 지르는 능력이 진화할때 쓰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뭔가 일을 저지르고 왔습니다.
바로
짜잔!! 간판을 달았습니다.
우후후 그럴듯 하지요
차는 10일경 한국에 들어온다고 하네요. ^^
기다리는거 진짜 이골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답답합니다.
아 그리고 회원님들께 질문있습니다.
인천세관 (차 받는곳) 혹시 토요일에 안여나요??
차가 토요일에 들어오는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꼭 열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저의 삽질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는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의미에서 블로그 주소
후후후...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9.28 09:57:24 (*.220.109.1)
블러그에서 자세히 보고 왔습니다.
게러지.. 정말 부럽습니다.
지방에 살고 있어도 엄두도 못내는 일인데..
저도.. 언젠가 한 번 꼭.. 해보고 싶은 작업입니다.
안녕하세요 ^^ 겨울을 대비해 아래층까지 뚫으셨는지 궁금합니다 ^0^
알파로메오..참 멋진 문장이죠.. 저도 언젠간 집보다 더 큰 개러지를 가지는게 꿈....(물론 집은 그래도30평정도는???)
입니다.
넘 부럽습니다. 맘 맞는 친구와 며칠이건 복원도 하고 드라이빙도 댕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