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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아들놈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너무 친숙한 소재에 감각적이고 동적인터치가 즐거웠습니다.
슬적 들고 나오고 싶은 욕망을 누르느라... ㅋㅋ
사진으로만 함께 해보시죠.
ps : 파나매라는 탱크사이즈더군요 - - ;
2009.10.09 11:07:14 (*.115.97.47)

아.. 저는 검색 잘못해보고 찾아가는 바람에... 버스 2정거장 거리를 걸으면서 왜 안나오지? 왜 안나오지? 만 되뇌이다 돌아왔죠..;;
다시 잘 찾아보니 완전 딴데를 찾아갔더라구요 ㅠㅠ;
내일 다시 도전합니다! ㅋㅋ;;
무엇을 전시하기에 이익렬님 전시장인가요?
이익렬 님께서 계시다는 건지, 거기 액자들을 전시하셨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파나메라... 저도 보고시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