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아들놈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너무 친숙한 소재에 감각적이고 동적인터치가 즐거웠습니다.

 

슬적 들고 나오고 싶은 욕망을 누르느라... ㅋㅋ

 

 

사진으로만 함께 해보시죠.

 

ps :  파나매라는 탱크사이즈더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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