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만 타다 보니 SUV나 1톤트럭 차량의 바퀴 교환을 해본적도 없거니와
잭 포인트가 어딘지 알수가 없네요.
개러지 자키로 바퀴 교환시 어디쯤을 받쳐야 할까요?
그리고 승용 대비 주의할점이나 그런게 특별히 있는지도요.
감사합니다.
우선 메뉴얼을 보시면 해당 잭 포인트가 지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승용차와 비슷하게 앞뒤 바퀴 사이 부분을 잘 보시면 해당 포인트에 화살표가 있다던가 스티커가 붙어 있기도 합니다.
참, 프레임방식의 차량이라면 프레임에 잭을 대야 합니다.
프레임에 자키를 댈수 있게 포인트만 튀어 나와있습니다. 오목하게 순정자키가 들어갈만한 모양으로 되어있고요.
국산트럭들은 뿔처럼 튀어나와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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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메뉴얼을 보시면 해당 잭 포인트가 지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승용차와 비슷하게 앞뒤 바퀴 사이 부분을 잘 보시면 해당 포인트에 화살표가 있다던가 스티커가 붙어 있기도 합니다.
참, 프레임방식의 차량이라면 프레임에 잭을 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