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주혁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인지 연비도 좀 잘나오는듯한 느낌이네요..ㅋㅋ
작년 7월 4일 차를 출고받고 첨에 생각했던 올블랙 컨셉을 완성시켰어요.
순정틱하게 깔끔한걸 좋아해서 여기서 더 손볼곳은 없을 것 같아요.
얼마전에 휠 자가도색하고...( 자키로 올리고 바퀴빼고 락카로 여러번 칠하고 낑구고의 반복;;)
예전에 쓰다 남은 시트지를 근무시간 틈틈이 오려서 제 정체성(?)을 드러냈습니다..-_-ㅋ
올블랙이라 깔끔한 반면 너무 밋밋하게도 보여서 포인트 줄겸 오려붙였는데 눈빠지는줄 알았네요 ㅎㅎ;;
와~~반짝반짝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