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뉴얼에 나와 있는데로, 드라이버 가지고 전체 포인트를 올려준다.. 이것의 문제는, 헤드라이트 조절을 할때 완전히 평평한 곳에서 조절을 해도, 제논 헤드라이트를 장착된 경우에는 오토 레벨러가 이미 앵글을 잡아주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나중에 언덕길등을 올라가거나 차량의 서스펜션이 움직였을때 헤드라이트가 하늘이나 땅을 치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2. 진단장비를 가지고 레벨러의 레벨을 조절해준다.; 포르쉐의 경우는 진단장비를 많이 만져 보지 않아서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만, 타 유럽회사의 경우 오토레벨러의 반응 앵글(?)을 조절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경우가 훨씬 더 정확하고 문제가 적습니다.
3. 발티모어의 경우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일부주의 경우 차량 인스펙션시에 헤드라이트 조사각을 테스트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 앵글이 안 맞으면 인스펙션 페일이므로, 이경우에는 딜러에 들어가셔서 무조건 헤드라이트 조사각 조절 기기로 정확하게 맞추셔야 합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메뉴얼에 나와 있는데로, 드라이버 가지고 전체 포인트를 올려준다.. 이것의 문제는, 헤드라이트 조절을 할때 완전히 평평한 곳에서 조절을 해도, 제논 헤드라이트를 장착된 경우에는 오토 레벨러가 이미 앵글을 잡아주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나중에 언덕길등을 올라가거나 차량의 서스펜션이 움직였을때 헤드라이트가 하늘이나 땅을 치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2. 진단장비를 가지고 레벨러의 레벨을 조절해준다.; 포르쉐의 경우는 진단장비를 많이 만져 보지 않아서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만, 타 유럽회사의 경우 오토레벨러의 반응 앵글(?)을 조절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경우가 훨씬 더 정확하고 문제가 적습니다.
3. 발티모어의 경우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일부주의 경우 차량 인스펙션시에 헤드라이트 조사각을 테스트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 앵글이 안 맞으면 인스펙션 페일이므로, 이경우에는 딜러에 들어가셔서 무조건 헤드라이트 조사각 조절 기기로 정확하게 맞추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