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하여 잠깐 짬을 내서 포토샾 장난을 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우디와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퍼가는것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관심이 많은 차라 이러면 어떨까 아이디어 차원에서 시도한 것이니 재미로 봐 주십시오.
사이드 블레이드를 아가미 블레이드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그려 놓으니 징그럽네요.
For Fun!
ㅋ..재미있습니다. 아마도, 초기 디자인 설계당시에 후보 디자인중 하나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네 아랫 사진은 R10 입니다. 가끔 차사서 개인적으로 튜닝하는 상상을 합니다.
외관을 대대적으로 바꾸려면 로터스 엑시지가 파이버 글라스로
만들어져 있어서 적합할 것 같네요.
중고 가격 내려가면 한번쯤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먼저 차고를 마련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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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재미있습니다. 아마도, 초기 디자인 설계당시에 후보 디자인중 하나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