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사부터 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하루에 두세번씩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

 

어제 밤에 (정확히 말하면 오늘이죠 12시가 넘은 시간이니) 친구랑 당구나 치러가야겠다 하고 집에서 나온지

 

한 3분 되었나...어디서 많이 본 차가 서있길래 일단 뒤에 붙었습니다. 테드스티커는 붙여져있고

 

이게 마스터님 차량이 맞는지 아닌지 헷갈려서, 차에서 내려 확인하려했는데 확인할 길이 없더군요. -_-;;;

 

 

 

어떻게 보면 그냥 서울에 있는 무지많은 차중에 한대인데, 꼭 연예인 본것같은 기분이 느껴져서

 

'난 럭키가이야 올해 마무리가 즐겁구나 오늘은 두배내기 당구를 해야겠다' 싶어 사진한장 찍어봤어요~

 

아이폰이라 화질은 별로네요.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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