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출장길에 매번 네비 빌리는 것도 아깝고 해서,
벌써 한번 사야지...했었는데,
기종을 잘 몰라...미루기만 했었네요.
보통... 회사로는...
들어본 순으로...
Garmin, Tomtom.. 마젤란... 이정도 인데요.
각 회사의 제품도 라인업이 좀 다양하네요.
우선시 하는 것은,
- 맵과 프로그램 신뢰도
- 잔고장적은 기종
이정도 입니다.
(간단히 가격대 성능비 만족제품이면..좋겠습니다.^^)
부가기능은 별로 필요치 않습니다.^^
업데이트는...
기기에 따라서... lifetime update package 정도를 구입할까 생각중이구요.
미주 지역의 많은 회원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후딱 질러야... 현지 도착해서 수령 가능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빠른 추천 감사드립니다.^^
딱 찍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ㅋㅋ
도착하는 날이 일요일이고 거의 저녁이라...아마...
스토어들이 일찍 닫을 것 같아서, 지인을 통해서 미리 구매해 두려고 합니다.^^
전 보통 인터넷 구매는.. pricegrabber 같은 사이트를 통해서 하긴 했는데...
혹시 99불+세금 은 어디서 가능한지 알려 주실 수 있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Magellan Roadmate 제품들도 저렴하던데... ebay같은데 보면...너무 저렴하게 나와있어서... ^^
좀 걱정스러웠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Garmin Nuvi 260 쓰고 있는데 만족하는 편입니다. ^^ 제껀 거의 2년전 모델이니 요새 모델은 훨씬 이전보다 세련되어 진걸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Garmin Nuvi+Lifetime Update Package하시면 큰 문제 없으실겁니다. ^^
전 쏘니껄 사용했는데요.
GPS 도 빨리 찾고 길도 제대로 잘 찾아주고 맵도 직관적이라 보기에 편했었습니다.
한번 구경이나 해 보세요.
그리고 미국은 왠만해선 새로 길 나는 일이 잘 없던데~
ㅎㅎ...업데이트 팩 같은건 필요가 없지 않나 싶군요.
그리고 왠만한 길엔 네비 끄고 다니셔야 길에 익숙해 집니다.
전 한번 다녀온 길은 담번엔 왠만하면 기억을 더듬어 다녀옵니다만...^^

소니에서도 나오네요.^^
가격도 괜찮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니는 자체 맵을 만들 것 같진 않습니다만...혹시 맵 업데이트 등은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미국 네비 요즘 구조를 잘 모릅니다만...
예전에는 모든 지역 맵을 포함하지 않아서,
한번씩 해당 여행 지역을 다운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North America 전역 지도가...CD안에 있으면... 그게 필요없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그런 업데이트에도... lifetime update가 필요치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었습니다.
(물론... 패키지로 들어있는 상품이 아니면, 추후에 구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2-3번 방문한 몇몇 미주/유럽의 도시들은 그냥 다닐 수 있는데...
변수는...^^ 짧은 시간이 급하게 다녀오는 루트가 현지에서 필요한 경우에... 쉽지 않더라구요.^^
갑작스런 변수도 많고 해서...^^
특히나... 단시간에..쇼핑을 하거나... 먹거리를 찾는 경우에...ㅎㅎ
아마 네비를 안쓰면... 길을 더 빨리 익힐거라 생각은 듭니다.^^
(몸이 게을러서...ㅋㅋ 이젠 네비에 적응 되어 버렸다는...)
업데잇은 3년간 한번도 안 해봤었는데~
북미 전역 지도가 씨디안에도 있고 기계안에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동부에 살았지만 서부로 여행가서도 안 나오는 길은 한군데도 없었구요.
맵은...http://esupport.sony.com/US/perl/select-system.pl?PRODTYPE=73
이런식으로 업데이트가 되네요. ^^
근데 사용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저 네비가 수명을 다할때까지 맵업데잇을 할 일은
없을 꺼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맵은 예전기억으로 MSN map 과 같은 지도회사였는데~ 회사이름은 자세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한번 찾아보려 하니 자꾸 Bing이란 한국싸이트로 연결이 되네요.
한번 검색해 보세요. 가격이 적당하다시면 품질도 좋고 구매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

전 PDA에 Tomtom 깔아 썼었는데, 대세는 Garmin이더군요. 제가 탔던 모든 렌터카가 Garmin이었습니다.
제가 현재 소니와 가민을 둘 다 쓰고 있습니다. 물론 소니는 2006년에 구입한 것이고 가민은 2009년에 구입한 것이라 수평비교는 힘들지만, 전반적으로는 소니보다 가민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구형이라도 소니가 나은 점이 있다면, 음성 안내가 조금 더 친절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지도상의 번지 위치의 정확성은 가민이 훨씬 낫네요. 가민 205나 255(?) 쓰시면 만족하실 것 같네요... 참, 그리고 미국 GPS들은 거치대 길이가 대부분 짧고 화면도 무지 작으니, 되도록이면 한국에서 대쉬보드에 부착하는 거 머시냐... 겔패드인가 그거 사가지고 가서 사용하시는 편이 매우 도움이 될겁니다.

전 Garmin을 써왔습니다. 주변에도 많이 권했구요. 저는 모델 코드 600 모델을 썼습니다. MP3도 들을 수 있습니다.
요새 세일을 많이 해서 빨리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최근에 Garmin 205W 를 구입했는데
원래가격이 $199입니다만 요새 할인해서 세금포함 $95에 구매했습니다.
요새는 할인해서 $99 + 세금이네요....
한국어 메뉴도 빌트인 지원 되구요 음성 가이드 되어있습니다 (가이드는 영어입니다...)
주로 Garmin제품이 쓰기 편하고 고장도 별로 없습니다.
지도 역시 웬만해서 새로 지어지지 않은 한 거의 95%+ 이상 정확하구요 괜찮더군요...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오셔서 Best Buy같은 스토어에 가서 직접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In-store 디스카운트도 요새 많이 있으니까요.
Magellan Roadmate 제품들 역시 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