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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도 올렸지만, 아무리 봐도..

 

광이 너무나서.. 언발런스 해 보이는데다가..

 

떼다가.. 부러지는 바람에..ㅠ.ㅠ

 

결국.. 카본 플레이트(마분지 같은 카본이더군요. 꽤 비싸던데..) 사서..

 

주말에.. Only 칼과 가위와 30cm 자로 작업을 마쳤습니다.

 

여러개의 종이로된 시제품을 만들고.. 버리고를 반복해서...

 

나름.. 깔끔하게 나왔네요.

 

물론... 100%는 아니지만, 이젠 그만 해야 겠습니다.^^

 

더 잘할 자신이 없어서...

 

나름 깔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