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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도 올렸지만, 아무리 봐도..
광이 너무나서.. 언발런스 해 보이는데다가..
떼다가.. 부러지는 바람에..ㅠ.ㅠ
결국.. 카본 플레이트(마분지 같은 카본이더군요. 꽤 비싸던데..) 사서..
주말에.. Only 칼과 가위와 30cm 자로 작업을 마쳤습니다.
여러개의 종이로된 시제품을 만들고.. 버리고를 반복해서...
나름.. 깔끔하게 나왔네요.
물론... 100%는 아니지만, 이젠 그만 해야 겠습니다.^^
더 잘할 자신이 없어서...
나름 깔끔하죠??
2010.01.26 12:37:32 (*.148.159.138)

멋집니다...
저는 우드를 별로 안좋아해서 메탈릭이나 카본룩으로 싹 바꿔버리고 싶은데...
아직 손댈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귀차니즘~~~
오호 기존보다 더욱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