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멋지네요^^

유압장치를 이용했을텐데 비용이 만만치 않겠지요?

저만의 게러지를 구상중인데 이걸보니 눈만 더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 출동하는 느낌이네요 ㅋ 탐나는 게러지군요.. 비가오면  물이 밑으로 빠질까요?

주차 높이만큼 땅을 파고 넣은 것 같은데 정말 비용이 만만치 않겠네요...

배수가 관건이겠네요 장기간 보관하면 차량에 습기도 많이 찰것이고..

와우 멋있네요... 왠지 지하에 가보고 싶네요...지하에 부품과 공구들이 가득찬 차고가 있을꺼같은생각이..

너무 느리지 않나요??

조금 답답하다고 느껴져서요. 조금 빠름 좋을텐데..

엔초 정도가 나올거라고 기대한건 저뿐인가요..;;

생각보단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도 될듯한데요..저정도 길이의 유압실린더 중고오버홀된것들이 10만원이 않되니

4개 구입  유압생성장치 200만원 기타 철물  땅파기 ...땅만 있다면 500만원대에서 마무리 지을수 있을수도 있겠네요..

물론 diy해야 하지만요...

제가 호감 가지고 있는 볼보XC70(으로 보이는 차)가 보이네요. :)

아이디어도 좋지만, 행동으로 옮긴 추진력이 부럽네요.

멋지긴 하나 비가 좀 오면 마음이 조마 조마

비온다고 하면 저렇게 올려놓으면 문제 없을듯 ㅎㅎ

부산 명륜동쪽에 보면 시싯골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저런식과 비슷한 주차장이 상당히 많더군요.

산(?) 위에 있는 마을이라 주차공간이 협소한 곳이다보니.. .

그리고  좀 다르긴 하지만 동래구에 있는 허심청의 지하주차장도 생각나네요.

만약에.. 주차미스로..  저 유압기둥 하나를 칠경우...  OTL

기둥 튼튼하겠죠?

멋짐니다.. 일반 2층짜리 주차 시설에 비해 비용은 더 나오겠지만요...

전 왠지 불안해 보이네요... ㅎㅎ

상부엔 가이드라도 해놔야 안심이 될거 같아요...

주차 잘못해서 옆으로 비껴나면 올라오다가 차 전복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