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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모터링 06년 3월호에서 나온 방법입니다. 차가 없어서 실험은 못해봤지만...;
엔진 시동을 건 상태에서 30초 내에 행해야 하고, 계속 브레이크를 밟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선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엔진 시동을 걸고 3번 브레이크를 밟아줍니다. 그 다음에 브레이크를 계속 눌러놓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3번 (밟고 다시 밟아서 풀고를 한 세트로 3번), 그 다음에 또 브레이크를 3번 밟아줍니다. 그러면 오른쪽 구석에 미끄러짐 마크가 뜨면서 ABS를 제외한 트랙션 컨트롤이 완전히 꺼진다고 합니다. '';; 그리고 크라운 이외의 토요타차에는 모두 가능하다고 하네요.
...한번 타보실 기회가 있으시면 해보시길. ''; 그리고 시동을 껐다 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하네요.
2007.08.06 00:15:00 (*.0.0.1)
트랙션(Trac Off)은 끌 수 있었고 VDC를 끌 수 없었는데 이 방법으론 VDC까지 모두 끌수 있다는 거 같네요...만약 사실이고 미리 알았더라면 이전 IS250으로 스피드웨이 달릴때 엄청 스핀했을꺼 같네요...덕분에 스핀은 하지 않았고 랩타임도 예상보다 느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