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하하하!!

사무실서 또 이상한 놈 취급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런 것도 가능할까요?? 나중에 완벽한 복원까지 가능하도록.. 사이즈가 워낙 커서 좀..

음.. 기어 부츠를 사서 그걸 말아 넣은 채로 끼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복원은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 분해해보면 답이 나오겠네요~ㅎㅎ 잘 계시죵~

그게 빡빡해서 씌우기 쉽지 않겠더라구요 ^^a

중국산의 중국제 카피가 아니냔 썰이 있습니다 ㅋ. 완전 같은 제품이 색깔만 달리해서 3분의 1 가격이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ㅋ 그렇군요. 저야 뭐 데일리카는 절대 자동을 고집할꺼라 오토인게 별로 부끄럽진 않습니다만(덕분에 오른손freeㅎㅎ)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하겠습니다. 기어봉은 e46처럼 생긴걸로 바꿔보고 싶긴 하더군요(버튼이 앞쪽에 달린 스타일). 하지만 레드스티치/타공 가죽과 상부에 버튼 있는게 손에 편해서 뭐 꼭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그럼 진짜 대리기사님들이 허공에 발길질 하면서 기어봉 흔들지도 모르잖아요ㅋㅋㅋ.

아...

구글 이미지검색으로 걸린 사진을 썼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좌측통행 국가의 차량사진을 퍼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ㅋ.

번개는... 따로 글을 한번 올려볼까요? ^^

아.. 알파벳은 그대로군요.

전.. 사진을 좌우반전한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저도 좀 사랑받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릴 때 부터 이것저것 뜯어보고 부수는걸 좋아했던지라...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음, 좀더 제 취향으로 바꾼 듯(튜닝한 듯) 합니다 ;)

ㅎㅎㅎㅎ 그렇죠? 스포티해 보이는게 마음에 듭니다

발렛 맡기게 되면 항상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수동으로 착각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PRND 패널을 따로 빼서 제작하기 귀찮아서 그냥 씌웠더니 이렇게 됐네요 ㅋㅋㅋㅋ

기어 노브는 순정입니다. 오랬동안 쓰면서 하도 스포츠모드를 써서 그런가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위가 조금 패인게 아닌가 싶지만 세월이 녹아드는 걸 보면서 기쁘기도 합니다. (제가 오랬동안 타는 차들은 기어노브를 빼서 보관할까 싶.. 사브 기어노브도 가져와서 전시장에 넣어놨어요ㅋㅋ)

한번 뵈야하는데 미국 들어가는 스케쥴이 여엉 안 잡히네요 ㅡㅜ

써보니, 오우 이런... 만원짜리 이상의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몇번밖에 안 써봐서 정확힌 알 수 없지만 꽤 괜찮은 것 같네요.

이따 동영상과 함께 포스팅해볼께요 ^^

아.. esi라는 회사의 폴딩키입니다. 순정 리모콘을 활용해서 만드는건데..

검색해보시면 쉽게 볼 수 있을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