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GTI라고 볼수는 없겠네요. ^^
12기통의 페이튼 엔진을 얹어놨으니..
출력보다는 바디킷이 더 부러운건 저만 그런가요?
저 살벌한 오버펜더;;;;
괴물같은 12기통의 소리를 기대했는데 많이 절제되어 있네요.
그나저나 땅에 달라붙어가는 저 모습은 놀이동산의 범퍼카같아요.
육식토끼~
출력이나 바디킷보다는 구동방식이 가장 부럽습니다.
제대로된 육식토끼 실영상이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잡지에서 보기론...
오버히트 때문에.. 얼마 타지도 못하고 세워 둬야 한다고...
컨셉은 좋았으나........
뒷모습 참 억울하게 생겼네요. ㅎㅎㅎ
출력이 세서 겁나게 땅파겠네요. ㅋㅋㅋ
드리프트 엄청 잘될것 같은데요...
보넷에 짐이 많이 실리겠궁^^
벨런스를 고려하지 않은 우격다짐...
엔진이 뒤에 있나보네요? 공간부족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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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같은 12기통의 소리를 기대했는데 많이 절제되어 있네요.
그나저나 땅에 달라붙어가는 저 모습은 놀이동산의 범퍼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