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에서 테드 회원 만나기는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다음

 

다음

 

다음

 

다음.. 으로 어려운일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퇴근길(서울 강남)/에서 차량 뒷유리에 테드 스티커가 붙은 회원님 차량을 목격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있어 존재를 알리수 있는 방법이 없어 그저 바라만 보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기도 서로 타이밍이 안맞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퇴근길 생각난것중 사진을 찍어도 올리수 있지만 뭐 대단한 일도 아닌데 올리기 조금 어색한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가지 마스터님에게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

 

여유가 된다면 왼쪽 메뉴란에 테드 회원 목격담 메뉴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정말 만나기 힘든 상황에서 만난 즐거움과 어색하고 얼굴한번 본적 없지만 동시대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함께 살고

있다는 생각에 적어 보았습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