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의 강신혁입니다
사건은 3월4일 해떠있을 때 였습니다 ㅡㅡ;
서부산쪽으로 들어가는데 차보다 훨씬큰 넓이의
철파닝 여러장 실려있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줄이 풀리면서
그 철판들이 와장창~! 편도 4차선 도로였는데 완전
묵사발 났습니다 전 목격만 했지만 후..... 만약 그 때 뒤에 있었더라면
끔찍합니다 노란번호판은 무조건 앞질러가는 습성이 있었는데
갈수록 무서워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