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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합디다...ㅋㅋ
daum 팬더 칼리스타 까페에서 퍼왓습니다.
2010.02.21 23:31:37 (*.106.187.1)

으헉...
눈은 아니지만.. 2002 월드컵때... 제 차량 본넷에 앉겠다던...
130kg 정도의 친구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
2010.02.21 23:48:11 (*.34.119.163)

애휴...자기집 차 위에서 저렇게 뒹굴겠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ㅠㅠ
설마 옆집 아이가 내 차위에서 저렇게 뒹군다면....흑흑흑...제발..~~~ ㅠㅠ
다른건 다 괜찮은데 차에서 뛰어 다니는거랑
삽으로 차에 있는 눈 끌지만 않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