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경량화를 실시 하였습니다....

 

운전석.. 레카로 순정형 버킷 장착.. 은 오래전에..

 

이번엔...

조수석..을 작업 하였습니다...

 

레카로 를 조수석으로 옮긴후... 운전석에.. 코브라? 라고 써있는.. 풀 버킷을 장착 하였는데...

그 버킷을 사용 하려면.. 마이너스 핸들을 사용해야 할것 같아서..

다시 레카로 가 운전석..

추가 장착한... 버킷은... 조수석으로 장착 하였습니다...

 

뭐 길게 써봐야.. 음 버킷 달았군~~~  정도이니...

 

인증 샷 ^^ 등록을...

 

사진 003.jpg

탈거된 조수석 순정 시트

 

 사진 002.jpg

휑~~ 한 실내... 다음번 시간이 되면...

사진 중앙에 보이는 글보브 박스 및 기타 물? 속에.. 무시무시한 장비가 았는데...

바로 리어 에어컨 통풍 시스템이 있습니다.. 모터부터 각종 배선까지..

이젠 사용하질 않으니.. 담번 탈거 일순위 입니다.. 약 5kg 그램의 무게가..

숨어 있습니다.. 지난번차량에 오디오 작업시 체인져를 저 속에 넣었는데...

약 5kg 정도의 안쓰는 부품들이.. 수두룩.. 하더군요..

 

사진 004.jpg

다 장착된 뒷태?... ㅋㅋ

 

차후 이어질 경량화로는...

바닥 내장재.. 매트는 사용할듯 합니다...

트렁크 ..frp 도전...

중통과 엔드 싱글라인 작업 정도 남았네요...

배기는 원활한 배기 보다는... 경량화에... 중점이 될듯 합니다..

순정이 워낙에 무거운 시스템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