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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다 아는 최원석 기자의 블로그에서 올라온 강봉석님의 글에 대한 댓글로 어느 분이 만드신 겁니다.
드림카 중에 크라운 빅토리아 폴리스 인터셉터를 새차로 살 수만 있다면 지를 태세인 제가 보는 시각에서는 꽤나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보여집니다.
2010.02.22 09:27:08 (*.244.186.3)
크라운빅 폴리스 펙케지 신차로 구입 가능합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보면 오히려 1천불 정도 더 주고 닷지 차저 헤미 폴리스 펙케지가 더 이득이겠지만 말이죠..
경찰차량에 깡통휠처럼 보이지만, 알루미늄인 것들도 있습니다.( streen Appereance Package적용시..) 실제 사용시에는 알루미늄 휠보다 험헌 상황(Heavy Duty)에 스틸휠이 더 적합합니다. 급할때는 연석을 치고 올라가 추적을 계속 해야 하기 때문에, 스틸휠처럼 찌그러지면 망치로 퉁퉁 쳐서 펴내는 식으로 수리 가능한게 더 편하죠.
경찰차량에 일반적으로 깡통휠을 장착하는 이유가 강성 때문일까요? 아니면 자주 교체해야할 상황을 위한 경제절감의 측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