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드란이 로그인 안하고 쓸수 있기에 시험삼아(?) 써봅니다.
 
5개월된 수인이(딸)하고 아직은 외출을 자제하고 있지만...
 
가끔 다닐때는 캐리어 겸용 베이비시트 (뒤보기만 되는것)로 싣고 다닙니다.
 
승차감 않좋은 클릭R 뒷자리(페스티발 튠 서스는 뒷자리 승차감이 특히 않좋습니다.)에서도
항상 5분안에 잠이 드는게 신기하더군요.
 
앞으로 돌되기전에 부스터 시트 겸용의 튼튼한 차일드 시트를 구해서 외출을 자주하고 싶네요.
 
국산부터 알아보니 FMVSS 규격을 만족하는 차일드 시트가 삼송 밖에 없네요.
국내업체의 한계인지...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는지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맘같아서는 마스터님이 사진으로 올려준 페라리 라이센스 제품이 가장 와닿지만...
하여튼, 즐거운 카라이프되시길... 테드의 파더들도 화팅~
 
(혹시, 글 지우게되면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