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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의 스파이샷 입니다.

자세히 보다보니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윗 사진은 특별함 없는 쿠페의 형상으로, 운전석 도어 1개 입니다.

하지만 아랫 사진을 보니 도어의 크기가 확실히 작네요. (2개로 추정)

3도어를 타는 입장으로 불편함이 굉장했던 제겐 획기적인 아이디어 같은데

스타일링 면에선 확실히 떨어지는 모습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i30가 마구 스쳐지나감..

그리고 시트포지션이 높은 건지, 실내공간이 협소한 건지, 드라이버가 완전 큰 건지

스파이샷을 볼 때마다 운전석이 꽉 차는군요.

 

세계최초의 언밸런스 4도어 해치 혹은 쿠페의 탄생인가요??

저는 사실 아직까지 쿠페와 해치의 명확한 구분이 모호한 상태..

http://www.testdrive.or.kr/?mid=qna&search_target=user_name&search_keyword=%EA%B9%80%EB%8F%99%EC%9A%B1&document_srl=233182 (제가 예전 Q&A에 질문했던 내용 입니다.)

 

* 그리고 조수석에 설치된 수레바퀴(?)는 무엇을 위한 장치이며, 명칭은 무엇인가요?? 

 

_Soulcity